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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목사

 이순재 목사 이순재 목사는 1942년 11월 20일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64년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장로교 목사로 안수받았습니다. 이 목사는 1972년부터 1974년까지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과정을 수학했습니다. 귀국 후에는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1982년부터 1997년까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사무총장을 역임했습니다. 이 목사는 NCCK 사무총장 재임 기간 동안 민주화 운동과 인권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 당시에는 NCCK 대표로 전두환 정권에 민주화 요구서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 목사는 1997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총회장 재임 기간 동안 교회 개혁과 사회참여를 강조했습니다. 이 목사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산돌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산돌교회는 이 목사의 목회 철학에 따라 사회참여와 평화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이 목사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북한인권국제협력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이 목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개신교 목사로, 민주화 운동과 인권 운동, 사회참여 운동에 앞장서온 인물입니다. 그는 2007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으며, 2017년에는 제1회 대한민국 인권상 종교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목사는 다음과 같은 저서를 출간했습니다. -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길》(1995) - 《세상을 바꾸는 교회》(2003) - 《사랑과 용서의 길》(2010) - 《하나님 나라와 인권》(2017) 이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는 정의와 평화, 사랑과 용서가 이루어지는 세상"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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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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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 운영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 실시 관련 서울 권역내 한정적으로 운영이 시작됩니다. 기후동행카드 관련하여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 개요 ㅇ 사업기간 : 2024. 1. 27.(토) ~ 6. 30.(일) ※ ’24. 7월 본사업 시행 예정 ㅇ사용범위 : 서울 권역 내 대중교통(지하철, 서울 시내‧마을버스), 따릉이 등 - 지하철 세부 적용노선 (주로 서울시계 내 한정 ) (1호선) 온수/금천구청 ~ 도봉산 (2호선) 전구간 (3호선) 지축 ~ 오금 (4호선) 남태령 ~ 당고개 (5호선) 방화 ~강일/마천 (6호선) 전구간 (7호선) 온수 ~장암 (8호선) 전구간 (9호선) 전구간 (신림선) 전구간 (우이신설선) 전구간 (공항철도) 김포공항 ~ 서울역 (경의중앙선) 수색 ~양원/서울역 (경춘선) 청량리/광운대~신내 (수인분당선)청량리 ~복정 ※이용제외 : 신분당선, 서울시계 외 지하철, 광역/공항버스, 타 지역 면허버스 ㅇ 기후동행카드 충전금액 : 65,000원 (따릉이 제외 시 62,000원) ㅇ 기후동행카드 사용기간 : 사용개시일부터 30일간 무제한 사용 ㅇ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충전   구매 후 역사 무인충전기에서 충전 앞면 뒷면 - 모바일 : ‘모바일 티머니’앱 회원가입 후 기후동행카드 번호 등록 - 실물카드 : 서울교통공사 1~8호선 고객안전실, 역사인근 편의점 (3,000원) □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범위 및 적용사항 서울 교통공사에서 시행하는 기후동행카드라서 인천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구간은 해당사항이 없으나, 7호선 인천-부천 구간의 경우 하차는 가능토록 시스템 개선 및 적용 예정(석남역 ～ 까치울역) ㅇ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인천‧경기지역 서비스 범위 - (대중교통 적용사항)서울시계 외 도시철도, 인천시내‧광역버스 기후 동행카드 적용 불가 (수인선, 1호선 인천구간, 공항철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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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 교수 김윤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입니다. 1967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김 교수는 의료 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보건의료 시스템의 효율성과 형평성, 의료비 지출 관리, 의료 윤리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특히,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해 필수의료가 위협받고 있으며,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이러한 주장을 바탕으로, 2022년 1월에는 "OECD 평균 되려면 의대 정원 4500명 늘려야"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의대 정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2022년 3월에는 "공공의대 설립은 의료의 공공성 강화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김 교수의 주장은 의료계 내에서 찬반 양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의료계 일부에서는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이 의료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 교수의 주장은 국민적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에 찬성하는 응답이 각각 62%, 54%에 달했습니다. 김 교수는 의료 정책 분야의 전문가로서, 우리나라 보건의료 시스템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의 주장이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책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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